신형 올 뉴 투싼 풀체인지 가격 및 제원

신형 올 뉴 투싼 풀체인지 가격 및 제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인

투싼이 2021년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에

많은 분들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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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 기본형의 가격은 2435만 원으로 기존

모델 대비 180만 원이 인상이 되었다. 기존 투싼의

하위 트림인 스마트 트림의 삭제로 가격 상승폭이

더 커졌지만 하위 트림 삭제가 이번 신형 모델에는

출시가 안되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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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은 동력성능과 연비 경쟁력을 향시시틈

스마트스트림 1.6하이브리드 최고출력 180마력의

1.6 가솔린 터보하이브리드 기본으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27kg.m 시스템 최고 출력

230마력으로 복합연비16.2km/k의 높은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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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터보 엔진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 복합연비

12.5kg/L,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2.5kg.m, 복합연비 14.8km/L

을 탑재해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투싼 제원

전 장(mm) 4,630

전 폭(mm) 1,865

전 고(mm) 1,665

축 거(mm) 2,755

전장 4,630mm(기존 대비 +150mm)

축간거리 2,755mm(기존 대비 +85mm)

2열 레그룸 1,050mm(기존 대비 +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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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경량화와 선능, 연비를 개선한 스마트스트림

2.0 디젤 엔진이 적용됐음에도 기존 대비 옵션

가격이 8만원 인하되었다. 현대차 사륜구동

HTRAC과 경사로 저속 주행 장치는 196만 원

으로 기존과 같다. 다만 디젤엔진에는 험호

주행모드가 추가돼 가격은 221만 원이다.

신형 투싼에는 전방 추돌 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이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센터패시아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 방식의 공조 장치를 통합했다.

복잡할 수 있는 기능 스위치들을 평면으로 배치하면서

심플하고 차분한 실내를 유지하는 듯했다.

기어 변속은 버튼 타입의 SBW방식이 적용되었다.

1,2열 열선시트, 하이패스, ECM 룸미러, 열선

스티어링 휠은 기존 모던과 달리 옵션 혹은 상위

트림에만 적용된다.

2641만 원의 프리미엄 트림은 기존 투싼의 가성비가

강조된 베스트 초이스 트림 2568과 비교가 가능하다

가격 차이는 73만 원이다. 18인치 휠, 패드 프린트

디자인 1열 열선 및 통풍, 열선 스티어링 휠, 하이패스

ECM 룸미러, 뒷좌석 에어밴트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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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 초이스 트림과 달리 8인치 내비게이션,

듀얼 폴 오토 에어컨,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의

사양은 지원되지 않는다. 신형 투싼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의 가격은 3155만 원으로 기존 모델 대비

257만 원이 인상되었다. 인스퍼레이션에는 신규

사양이 대거 탑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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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측방 충돌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방 교차 출동 방지 보조, 10.25인치

오픈형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디스플레이

현대 카페이 및 디지털, 63 컬러 무드 램프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발레파킹 모드

등이 기존 사양으로 제공된다.

신형 투싼 인스퍼 에이션의 선루프를 포함함

풀 패키지 가격은 3651만 원, 디젤 389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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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델 대비 각각 199만 원, 245만 원

상승되었으며 후측방 모니터,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출가됬었 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디젤 전용 옵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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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 사전계약은 16일 오늘부터

시작되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10월 중

공개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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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은 미래지향적인 다지인, 선능을

높인 파워트레인, 3세대 플랫폼 적용, 첨단

사양 대거 투입으로 국내 현대차의 SUV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듯 싼타페 역시

투싼의 영향을 받아 큰 변화가 예고

되고 있어 현대차의 새로운 플레그십

SUV의 차량의 시대의 서막을 신형

투싼으로 시작할 듯합니다.